12시에나가서술좀마시고..겜방좀갓다가..
5시에 들어오니
시루가 반겨줍니다..
놀아달라는거같아 놀아주려는순간..
쿨럵켈록 하면서 토하려는거같더군요..........
말로만듣던 헤어볼 구역질인가햇는데.
6번인가 켈럭거렷다가 결국 토는안햇습니다;;
지금사료도 일부러 로얄캐닌 헤어볼로 주고잇는데...............효과가잇는건지..참..
오늘올때보니 목소리도조금 갈라저잇고...
에옹~소리가...이에오옹............ 가늘게 울더라구요..
물마시라니까 안마셔서 우다다 하려길레 쥐돌이로 막 격하게놀아주니 마십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