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신것도잇지만...................;;<<조지아 에메랄드마운틴 더블렉..;
암튼................ 미치겟네요 개천절날 만바라보고일해도..ㅠ
어제 시루랑 동물병원 가서 수의사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게
"귀청소랑 눈꼽이나 발톱은 직접하실수 잇으셔야되요 ㅎ 자주자주는 아닐지라도 정기적으로 해주셔야
얘도 덜아프거든요 ㅎ...뭐..저야 오시면 그냥해드리지만 시루 데리고왓다갓다힘드시잖아요 ㅎ"
실제로 집이랑 동병이랑 걸어서10분이지만....
몸무게 제보니 4.6킬로..ㄷㄷ 이걸 한손으로들고오려니 힘들긴햇..(오르막길도잇도;;)
지금 퍼미네이터랑...
귀 세정제랑 모래 2종(타이티 스쿱 + 에버크린) < 슈퍼 조이품은 품절..ㅠ 기다렷다살까고민중
이것들이 장바구니에잇습니다........................다필요한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엉.................................... 모래조언좀 다시해주실분..ㅋㅋ
타이티 스쿱 + 조이풀 써보신분
타이티 스쿱 + 에버크린
타이티랑 다른조합 괜찮은지..ㅎㅎ
화장실 발판도 필요하긴한데.......................미치겟음..............ㅠㅠ
지금 박스로는 한계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