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피나려고 햇던 자국은 깔끔하게 없어지고
조금 붉네요............... 귀를 좀 긁는편인데..
지난주 토요일날 병원 갔을때 귀청소/발톱정리도 다햇는데....
귓등에 문제가 잇는건가...ㅠㅠ
으으..아침에 나올때도 목덜이 간질하니까..
좋아서 막 제손등에 부비적 데는데...
"요놈...혹시 암컷인가.." / " 요세 많이 놀아줘도 부족한건가.."
"내가 일때문에 혼자있는시간이 길어서그런가.."
이런저런생각에 요세는 짧지만.. 15분정도 일찍 인나서 놀아주고 쓰다듬해주고 출근준비 합니다..ㅠ
요요..요망한것..ㅠㅠ
추석때는 그리 좋아하다가 갑자기 또 혼자잇게되니 외롭고 심심한가 보네요..
하아..
제가 키웠던 녀석은 굉장히 시원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