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잡담] [고양이]자다보면...제 배를 밟는 기분이

밟는 기분이들어서................아니 밟고지나가네욬ㅋㅋㅋ


자다가 배가 눌리니

"우흑! " 소리에 지가 다 놀래고 ㅋㅋㅋㅋㅋㅋ

요세 애교늘어서 좋은데 놀아주는 강도가 점점 쌔저야하니.............

왠만한 오뎅꼬지 무브먼트로는 반응이 없고...ㅠㅠㅠ


노는것도힘듬..ㅋㅋㅋ

[코와뿡까]

자는데 안구에 꾹꾹이 당해보셨음?
고통속에서 기상하실꺼예요 ㅠ

[베이가장인이될거야]

안구 꾹꾹이ㅋㅋㅋㅋㅋ

[Shinji.Jr]

이제 그만 일어나시지? ㅋㅋ

[비싸기만함]

시루는 꾹꾹이를 안해줌....아마 없어진듯...

[지하라]

안구 꾹꾹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요요]

옛날에 몽실이 키울때 ㅜㅜ 7시만 되면 밥달라고 얼굴에 침범벅을 ㅜㅜ 햙햙

[잇힝읏흥]

네... 고양이는 편안한 대상에겐 그냥 밟고 지나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ㅡ.ㅡ;

[비싸기만함]

제가 너무 편한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거.

[진홍의 카게키요]

전 저번에 누운 상태에서 하품하다가 입속으로 손을 넣더군요.
컼!~~~~

[정심일도]

히잌 조석 초창기에 같은 내용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