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대가는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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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관리/꾸밈] 왜케 귀찮고..그럴까요 (5) 2013/10/14 AM 11:40
저는 그냥 머리해도 다음날이면 세팅 안하고..(드라이라든지.. 뭐 에센스 라든지 <현제 투블럭 펌)

그냥 말리고 나오고..

옷도 그냥 7부난방에 청바지 위주..?

카라티에 청바지...뭐 이정도..인데요..

솔직히 뭐 애들한테 소개팅 시켜달라고 졸라댄것도없고

그냥

커플 부럽다~

수준인데...

나이가 조금씩 올라가다보니 주변에서 "옷좀 잘입어라~ 머리좀 해~ 관리해라~"

이런말을 많이 듣네요....


근데 워낙 이런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감각이 없고....돈아깝다는 생각나고...

하...................... 좋아하는 여자라도 좀 잇으면 신경이라도 쓸수도잇겟지만

그런것도없고 ㅋㅋㅋ 잘보이고싶은것도없는 ㅋㅋㅋ 그냥

돈버는 일벌레 수준...이네요..............



아니 도움을 받고싶은건..

옷입니다... 코디부분,,

키 167에 쁠태안경썻고 투블럭 펌(갈색염색) 에

허벅지는 조금 두꺼운편 , 마른 체형입니다.. ㅅ-


헬스도 몃달전에 그만둿네요.. 친구가 몸 키워준다고 근육 조금 만들어준다고

같이햇는데..;; 효과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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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폐품아저씨    친구신청

머리세팅을 안할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저처럼 삭발을 하세요! 저는 먹고 자고 싸는 똥만드는 기계..

비싸기만함    친구신청

이잌ㅋㅋㅋㅋㅋㅋ

당근천국    친구신청

일단 연애전에는 낚아야되니 이쁘게 하고 댕겨야죠 ㅋㅋㅋㅋㅋ

에테리얼    친구신청

인터넷으로 패션조언은 의미없음...
일당 잘나가는 스타일 따라하거나 해서 입어보고
차차 본인 스타일 만들어나가는게 최선일듯
추리닝을 입어도 나만의 스타일로 입는거랑 진짜 대충 추리닝 입고있네 이거랑 느낌이 다름...

Asuram    친구신청

꾸미고 하는것도 다 부지런해야됩니다.조금더 자기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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