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남기기로 다짐햇건만..ㅠㅠ
요즘 술이다 뭐다 춥고..외롭고해서
술마시는날이 조금 늘고.. 이러다가 모래 주문하는날 놓처서...
시루는 울고 ㅠㅠ
(시루는 화장실 모래가 적은게 시루다 ㅠㅠ)
급한김에 신문이 약 50장정도 깔고 그위에 남은 모래 로 덮어놧습니다...
오늘 출근날에보니 효과는 잇네요..
(싸면 모래가 적어서 다 커버못하고 남은 소변이 신문지로 내려감 시루는 적은양의 모래를 덮으려고하면서 소변에 젖은 신문지가 뒤로 구겨지면서 압축<<< 아침에 쌀때 2번 목격함..)
하..........금요일날 모래를 주문햇으니 내일오고..
일단 동물병원 가서 모래 한봉 사야겟네요... 6kg -ㅅ- ;;
급한거고 ㅠㅠ 암튼...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