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는 이전에 말햇다시피
사장이 2명
내부관리가 힘드니 관리자로
아시는 분을 앉힘
뭐 그럭저럭 잘지내고
쓸데없이 까다롭고 고집도 쓸데없이 똥고집인거빼곤
지낼만샛음
10월 초 회의날에
지각하면 뭐 이렇게하자 의견이 나왓지만
별로 수긍하는 직원은 없엇음
그러다가 이사님이 조금세게나오신거임
그냥 좀 지나가는 말로
지각 하면 월급을 깍던가 벌금ㅈ을내던가
역시나 동의하는사람 없고
사장혼자 그래? 음...이러고
그냥 조용히지나감
(솔직히 지각이 5분 3분정도늦지.. 그닥 자주 잇던일도아니고
사건은 오늘터짐
먼저
실장님은 일산에서 차로 잘와봣자 2시간임
차막시고그러면 3시간정도
그래도 9시전엔 잘오시고 차막혀서 늦어도 5분
늦음..주차해야하니..자리찾고그러면..
암튼 3분 정확히 늦게오셧음
근데 아무말도없이 실장님월급깍임
10월 달분 월급이 27일날 3분지각한거로
깍은거같다고 하시는데
딮 화나셧음ㅡㅡㅋ
막 나한테 사직서 양식 출력해
하시길레 일단 즈렷더니 작성ㅡㅡ
하ㅡㅡ 사장이 좀 이상한듯
솔직히 회의때나온 내용이면 직원동의도없이
이렇게 하는게 아닌데ㅡㅡ
아 나도 몰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