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란거 까먹고 또 하고 -ㅅ- ;;
친구놈은 많지만 재대로된녀석은 얼마 없는듯 하................
진짜 딱 선을 긋게되는 녀석들이 많아지네요
오는문자만 받고 단답형 (원래도그랫지만 답장은 착실하게하는편입니다)
암튼
오늘 애들 2명이랑 겜방가는데 같이갈레?
아 너 아직 퇴근안햇지;;
하길레 "그냥 집에서 쉴꺼임
하니까
31일에도
불쌍하다 ㅋㅋ
비웃길레
"니 내한테 말조심하라 안햇냐? 니기준에서 보고 사람 기분나쁘게 하지마라"
하니까 답장 안옴
-ㅅ- 아 짜증나네요 ㅋㅋㅋ
새해에는 변함없이 저는 지냅니다.
제발 솔로좀 괴롭히지 맙시다.
이놈처럼 징징거리면서쪼들려가며 돈빌리고 싸우고 감정상하는 연애할바엔 안합니다.ㅋㅋㅋ
차라리 혼자서 배불리먹고 편하게 모아가며 돈쓰고 그러고 잘살고
제나름 개인활동하면서 잘살고잇다고하는데
찬물을 끼얹네요 짜증나네요 새해부터
능력 안되면서 왜 남한테 폐 끼치면서 연애질이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