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제인생산다는데
"그러다가 노총각으로 죽어라 ㅋㅋㅋ"
"그러다가 결혼도 못합니다"
"니 xx도 못쓰고죽을꺼냐"
아휴...........뭐노총각이건 뭐건 ㅋㅋㅋ 해줄꺼아니면 좀 닥첫으면좋겟네요
친구나 지인들이나 ㅋㅋㅋㅋㅋ
요근레 아는형, 심지어 동갑내기 친구놈 1명 결혼을했습니다.
아는친구들 다나와있엇고. 여차여차 잘끝나고 축하해주고 나왔습니다.
저녁쯔음되자
제가 나온거보고 톡을보낸건지
선그어버린 친구놈이
"뭐하러왓엇냐 ㅋㅋ 여자꼬실라고?"
하길레 무시하고 "얼마냇냐?" 하니
"3만원"
"난 50낸다. 거지새끼야. 돈없으면 말걸지마라"
"왜그러냐? 미첫냐?"
"기분나쁜건 아냐? 니가 이랫지, 5일전에 나한테, 연애해봣냐고 여자손이나 잡아봣냐고"
"xx뭐"
"나도 니가 없는거가지고 니가한것처럼 똑같이 하는거다 앞으론 생각좀하고 말하고,
상대가 뭐가 기분나빠하는지 해서는 안되는말이뭔지 새끼야. 입조심하고살아라"
읽엇는데 답이안왓
7일전이야기입니다.
하..................별 ㅄ같은 ...
암튼 남걱정하기전에 자신이 뭐하고사는지 생각해보세요
충고라고하는것도 듣는사람입장에서 불쾌하니까요;;
자기가 돈좋나많고 키크고 잘생겻고
여친도 이쁘고 돈이쁘게 관리하고 도아닌데
상대가 연애안해봣고 아는여자없고 무슨 날마다
집에서 게임만 하고 혼자 먹고 사진찍으러 다니는거 가지고
결혼,연애,여자, 별 질알을 다 떨면서
정작 지는 돈없어서 돈빌리고, 여친이없을때 놀아달라고하고
밥사달라하고
아오...................................
제가생각하기엔 연애는 연애를하되 자유롭게 해야한다고생각.
자유롭게란. 속박되지않고, 속박하지않고 놀땐 편하게
둘이있을땐 숨죽이고. 했으면좋겟네요.
sns하는건상관없고
겜같이하자고 불러서 여친이랑 톡한답시고
게임이고뭐고 ㅋㅋ손놔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꺼면 왜나온거지
암튼 주저리써봣습니다.
연애하시는분들은 화가나는멘트도잇으시겟지만
제친구..; 불만이니 너무 민감하게 안보셧으면합니다.
(물만을 말해도 생각없이밷어서 이놈도 그냥 계산적으로대해야겟네요
이젠 편한친구도얼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