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상관없는거래처고
회장님과 친구분이시고 자주왓다갓다하셔서 안면이 잇는 분이시긴 합니다.
근데 맨날 바쁘다고하는데도
엑셀 뭐만들어달라 뭐 건적서 양식 만들어달라
"바빠서 지금 못합니다"
전화로도 "이거 어케하지??"
버튼위치 까지 하나하나 다 알려줘도
"아 모르겟다 지금 그리로갈께"
"지금 오셔도 못해드립니다"
뚝
와가지고 이거저거 추가하고 막 이래저래하고 가다가
글시가 안처지네 뭐네 또전화와서 "그건 저도모르겟습니다"
해도 굳이 와가지고 시간만 버리고갑니다 (정말 몰라서 해결못함)
짜증나네요 그냥 아오....못한다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