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저는 혼자 마신적이 거의없네요
가끔 달골집가서 고기 2인분에 소주1병한적은 있지만
그이상 먹고 마신적이 없네요ㅋ
친구하나 잇어야 더마시고ㅋㅋ 쓸데 없는 말도사그
스포츠 정치에 대한 뒷담화도 하고
친구사이에 맘에 안드는 얘기도하고 그러네요
요번에 소개팅 땜에 실망감을 느끼게 해준 친구놈과는 연락 아직도 안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번만큼음 부질없는자존심도 세우고싶고
저의 입장도 표현하고싶네요
솔직히 11년 알고지넨친구랑 쉽게 헤어질수잇겟습니까..
제가 먼저 연락은 끊엇지만;;
저도 이번만큼은 제가 기분상한건 표현하고싶구
먼저 연락하긴 꺼려지네요
주선자 친구쪽도 자존심도쎄고
표현력이 적은 친구이구요..
뭐 제 입장에선 시간이 해결해줄거나고보고
차단은 안하고
같이 같은 단톡방에도 있고
언젠간 해결되길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 다른친구놈과 이야기 쓸데없는것안 햇지만
그래도 이런얘기라도 들어주니 고맙네요
저는 제가싫은점은 그냥 싫다고할거고
제가하고싶은데로 삶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남자라고 먼저연락않고
남자나고 여잘 무조건 용서하지않고
맘에드는상대가 아닌이상 제 맘데로할 생각밖에 안드네요
특히 시간약속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ㅋ
이번처럼 시간 약속에서 어긋나면
누구든간에 이번처럼 내칠생각입니다ㅋ
저는 왠지 연애에 얽메이거나 그런건아닌것 같네ㅣ요ㅋㄱㅠ
슬프지만ㅠㅠ
암튼
술김에 마음가는데록 이기적인 입장에서 막적었네요ㅋ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