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외출하다가 어머니께 문자를 받았네요
"시루가 갑자기 뛰처나가서 간식캔 급하게 따니까 퐁퐁 하고 들어왓다"
...........
근데 정작 문 설치하려니.....부모님은 갑갑하다고....하지말라하시네요..ㅠㅠ
안그럼 이제 막 나가버릴텐데..ㅠㅠㅠ
강제로라도 설치해야할듯요...
그래서 방묘문 직접설치하려는데
좋은곳 추천좀 해주세요...
자유의대가는뭐라고요 접속 : 3611 Lv. 6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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