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번엔 뭐라고해야하나..기분이...참..이것밖엔 생각 안나네요
ㅈ같음ㅇ
일단... 26일 어제
견적1건 발생 - 본사에 제품이 있는지 확인 > 본사에서 알아봐주고 전화준다함>전화안옴
>돼지과장한테 "전화오는대로 보내겟다"보고 > 돼지과장 "ㅇㅋ 전화오면 보내삼" > 27일 아침 회의
>회의중 "어제 견적1건 어케됫냐 > 나 "전화안왓습니다 오면보내겟음" > 대답을 안해주고 다른거 물어봄
>회의끝
10분뒤 쿵쾅쿵쾅 하고 내려옴 (돼지 특유의 팔자걸음으로 조심조심하면서 급하게 내려옴
그러더니 > 너 보냇어 안보냇어 거래처는 안받았다는데 > 오전회의때 말씀드렷는데요..오면 보내겟다고 > 언제 그랫냐 !! > 무한반복
>짜증나서 대답하기도 귀찮음 묵묵 > 말안하냐고 배찌름 > 한대 칠뻔햇는데 이악물고 잇엇음 > 이사님, 대리님이 봣음 > 암말 없음 > 전화와서 잇다보자카더니 서로 일만함 > 본인은 ㅈ나 억울함 > 실장님은 그냥 흘려듣지 뭘 다듣고있냐 하심
증인도없고 답답하고짜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