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형?
오빠?
누나?
그냥 공통적으로 엄마??
저는 -ㅅ- 형...으로...
출근할때 항상
"형 간다 있다 술마시고오니까 좀늦는다"
"형 갔다올께~"
이런식으로 출근인사 -ㅅ- ;
시루는 문소리와함께 문앞에서
마중나옵니다
이런경우..ㅋㅋ
"아이고~ 형기다렸어?? 우쮸쮸~~"
술마시면 시루를 괴롭힐 의도는 아니고 그냥
얼굴여기저기 (;;)
쪽쪽 - ㅅ- ;;;;;;;;;;;;;;; 민망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술냄새에 기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루밍 하느라 정신없을때저는 잠들고..ㅋㅋㅋㅋ
다들 애칭? 호칭? 이 어떠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