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손해사정법인 관련 직원이 와서 설명 해주던데
이제껏 왓던 사람들보다솔깃하더라구요
제가 손목골절, 팔등 찢어짐으로
입원햇구 4주됫네요
.큰치료는 다햇구
이식한거 잘붙는엇는지보고 1~2주후
퇴원예정입니다
그리구 의사가말하길
손가락이나 손목움직임은 예전보단 움직이는게
덜할수도잇다. 외상성관절염이 올수 잇다
라고 햇습니다
근데 이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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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완전승인전에 자기네 협력 병원으로옮겨서
산재처리후 후유장애금을 보험회사에청구할수잇다
바로되는게아니고 6개월 치료기긴을가진뒤
처리되는방식이다
라고하네요.,
근재도 근로자 재해 보험인뎨
회사가 이걸가입햇으면
못받는 30 퍼를 이걸로받은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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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명을 하네요
하는게좋을까요..?
하ㅡㅡ검색해보니
고액이나올수 잇단거같은데
해보신분잇으시먼조언좀ㅠ
돈만 챙기려는 사기꾼입니다.
후유증이 없으면 공상처리해서 기본급이라도 받을 수 있는데
작게 다치고 산재처리하면 기본급 안나오고 산재보상금에서 사례금 때어주고
나면 아무것도 안남습니다. 이용만 당하는 거죠. 만약에 회사에서 공상처리 못
해주겠다면 산재해야되는 건 맞아요. 한 사람 말만 믿지 말고 여러군데 견적 알
아보고 결정하셔야합니다. 사례금은 얼만지 받을 수 있는 돈은 현실적으로 얼
만지 잘 따져보세요. 그리고 영업하는 사람이 접근했을 때 아니다 싶으면 확 잘
라서 이야기하세요. 얼머부리면 가족들까지 전화로 영업해서 귀찮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