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을 보니
다치기전 시루시루찡 (시루) 산책냥이로 만들겟다고
산 가슴줄이 있네요..........한손이라......뭐..이젠 완포기..
왼손독수리(그냥 갔다데기) 오른손 정타자 도 익숙..
그리고 시루 털 빗어줘야하는데
왼손에 힘이안들가니 요녀석도 시원찮은지
예전처럼 골골송도안하고 훽 가버리네요..(집사는 상처받음)
오른손 쓰담도 별로인지 요세 손길도피하고..ㅠㅠ
(예전엔 막 양손으로 문지르고 비비고 격하게해줘서그런가..)
하...................ㅠㅠㅠ
시루시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