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신분만 읽으세요.........................................
손목이 재활중이라 아파서 그럴지도모르겟는데
배제하고..
모르겟습니다 저도 저를
저는 이게맞는거같은데
주변사람은 저게맞는데 왜 인정을 안하냐고
정답은 저게맞는게 맞음요 제가 틀렷고
근데 이게 자존심은아닌데 부정하고싶고
저의주관이 없어진다고생각되고
저는 그냥 입닥치고살아야할거같고
제가말하는 답도 그닥 틀린건 아닙니다. 다만 주변에서 "아니야!!" " 틀렷어!!" " 하지마!!" "니가문제야!!"
라는식으로 돌아오니까 는 변명이고
잘못된걸 알고잇는데 직통으로 부정당해서 그런가봅니다.
그게 상처가됫는지 -ㅅ-;;;;;;;;;;;;;;;;;;;;;;;;;;
참나..............하...=33
몃몃 술자리에서 한놈이 말합니다.
"니는 너를 사랑해주고 이뻐해주는 여자만나야 고처질거같다."
라는놈이잇엇는데
그얘기 맞는거같고.....................
아 쓸데없는얘긴 때려치고
결국 저는 알면서 안고치는 ㅂ신이란거네요.
근데 이건 평생가도 안고칠듯합니다.
막 개진상은 아니구요 가끔 화가 팍 하고 올라올때가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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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일이라면
저
"바지사장이 착하기만하지 사장수준미달이라 직원들이랑 나도 무시한다"
친1
"미쳣냐, 니는 왜 사장을 무시하냐 말단사원이"
저
"우리회사는 그러는데?;"
친구들다수
"넌 잘못생각하고잇는거야 그런마인드를 고처"
이사건도 진짜............................이해가안됨
저만그런것도 아니고 직원들이 다그러는데..
이직해서도 계속그럴건아니라고설명햇는데...
내가잘못한거로 끝....................고치라고..
난 왜이럴까................나도모르겟네
남들이 그런다고 자기도 사람 무시하고 그러면 나중에 돌려 받으실수도 있사옵니다
물론 비싸기만함 님이 아주 경우없는 행동하는것 까지는 아니실테지만서도 조심할 필요는 있을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