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월급 실수령 170
손목 다치기전 시점
폰비 4.2
인터넷 2.2
부모님 용돈 (명절 연말 보너스로만.. / 전액 드림)
교통비 : (왕복 -- 1,050원x2= 2,100x)
<< 가끔걸어가기도합니다./휴일제외 월 20일로치고
월 10,500원
(집에서 술먹는다고 멀리가봣자 구디나 집근처 포차.. 거기다 가까워서 걸어가고, )
적금 100
겜방 : 주 1만원씩 4주치면 = 4만원
술값 : 월 4~5만 (5만)
군것질 : 월 7만~8만 (순댓국,돈가스,햄버거,만두 등등..) = 8만 <<
미용 : 월 1.2
여기까지 45만원쯤 남네요...
여기에 시루 관리비 = 1.4~3만
옷 : 연 20
그외 옷사는날은 거의 그 달만 8마넌 추가 < 1년에 2차례 사는?
여름/가을/겨울
하면 20마넌정도 나오는데 넘은적은 없네요..
카라티.. 뭐...겉에 자켓... 청바지도 작년꺼 올해산거 바꿔가면서입고..
여자도안만나고...그냥 사람같이 입고다닙니다.
이번년도는 여름옷 안삿네요 초여름땐 작년걸로버티다가 사고당해서 여름의 대부분을
병원+집 (환자복/집에서는 나체로다님) 이때
월급이 2달치 고스란히 쌓여서 청소기 지르고..;;
보험금나온거 어머니 드리고..
뭐 신발~~~~ 명철에 차표값~~~ 머리하는거~~~
일케해도 15마넌좀 안되게 남는데..
자취를 안해서 그런것도잇겟지만;;
뭔가로 아무리 많이써도 이상은 써본적이 없네요...;
카드는 교통카드따로...체크카드쓰고... 신용카드 안씁니다.
위에슨건 부가세쓴거 뺀거고
해도 술자리에서나 체크카드 긁고..그외엔 뭐 뽑아서 군것질할때쓰던지 뭐..
현금낸거 현금영수증 끊고...어케든 안밷을라고..ㅠㅠㅠ
남은돈 차곡차곡...먹는것도 요세 줄이고잇구...
회사에선 점심 안사먹고 집에 반찬잇는거 조금이랑 밥조금 해서 먹습니다.
신용카드는 잘쓰면좋지만....
쓰는양이 카드한도도 넘으면안되겟지만
자기가 피치못할사정이 아니라면 감당못할금액은 안쓰는게 낫겟지요...
저같은경우는 원래 잘먹는데 스트레스로 잘 못챙겨먹다보니 회사로비에서 쓰러진적도 있어요. 먹는것만큼은 튼실하게 챙겨먹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