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 바지사장...
ㅇ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제가 손목 다친건 아실겁니당
당시 모 대학병원에서 응급처치후 본수술이 좀 늦엇엇는데
그거가지고 몃달이 지난 지금와서
돌팔이네~~~뭐 아주 꽝이네~~
당사자인 제가듣기에도 짜증나고 듣기싫은소리하네요..
솔직히 제입장은 이렇습니다
조금 늦엇어도 당시 응급실로왓을땐 저보다 심각해보이는 응급환자들이 많앗고
저도 응급진단을 듣기전까지도 담담햇구요..(사고낫을땐 아파미치겟지만 그후엔 진정되서 차분히)
저리고 피도 많이 안나서 (눌려가지고 피는 안난듯요...짖이겨젓다고해야하나..암튼..)
그냥 간호사 한분이 식염수? 5통을 계속부어주시면서 기다렷고
수술하고 재활하는 지금도 정말 수술잘됫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거기다가 수술해준 의사를 돌팔이네~병원이 그지같네~
응급환자가왓는데 늦게봣네~
이러니 조금 어이도없고 화도나네요
이러는게 제가 정상이 아닌가요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