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박로 앞 파티션 건너에 테이블이잇습니다
보통 용도로는 제품시연하거나
직원들 밥먹는용도
그리고 2층엔 손님 접대실겸 영업부회의실이 잇구요
근데ㅡㅡ 바지사장 손님이 왓는데
목소리도 쩌렁쩌렁 하신분..
아니 오시는분들이다 그렇습니다
또다른 대표자이신 원래사장님은
무조건 2층가서 하시는데
요세 진짜 일하다가도
시끄럽고.. 집중도 못하겟고
숙취냄새에ㅡㅡ ..
전화도 자주오는편인데 잔화받으면 2명
많으면 4며이 떠드는소리땜에 얼마전엔
거래처에 말할겸 들으라고
죄송한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잘안들리네요
다시한번 주소 불러주세요
소리지른건아니고 그냥 말하는톤으로
햇더니 잠잠..하다가 4초도안되서 또떠들고..
빡처서 제 개인폰들고나가서전화햇습니다
일얘기도아니고 골프어떻게첫네
당구몃까지처서 누굴이겻네ㅡㅡ
쓰잘데기없는 대화
싸하핳!!!! 꺼허느헐ㅋㅋㅋ
소리내며 업무방해가아닌 방해를받네요
매일은아니고 이틀에 한번꼴ㅡㅡ
바빠죽겟는 날엔 진짜ㅡㅡ전화받기도 힘들정도
ㅠ 미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