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얼마전...아니 지난주 회사에서 브랜드하나가 독립한 상태....부천매장옆
빈 점포 (겁나넓음요)를 사서 들어갓지요
그리고
제가 그 브랜드 소속으로 갈꺼같은데..
문제는........ 거기에서는 루리질도 못하는 자리배치에..
저랑 트러블 잇엇던 상사가...그 브랜드 부장을....맡고잇고..
이런생각을 하게된거는
방금전..
사장님이
"딴 생각 하지말고 그냥 물어보는거야, 부천으로 출근하면
니 업무에는 지장이 없냐?"
"네..업무변경이나 다른거하라고하시지 않고 이대로 옮기는거면 문제가없습니다"
"그래 ..뭐 다른생각말고 그냥 물어보는거야 알겟지? 허허"
이게............누가들어도................
제가 담당하는 온라인매출 + 독립한 드랜드의 매출을 합칠라고 하는거같네요...
아 근데 부천가진 출근시간이 길어저서 더일찍인나야하니까 싫고
당연한거지만 돈더주는것도 아닌데
멀리가야한다니 더싫네요
그냥 여기에잇고싶다......................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