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끝으로 ㅃㅃㅇ겟네요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11년 붕알친구고 >>군대2년빼면 9년이죠
서로 욕하면서 인격모독적인욕도햇지만 서로 오래살라고 욕은 욕으로받아처줍니다.
집도 10분거리라...주말에 자취하는 친구1 이기에 같이 밥도먹고
겜방도가고 저 출사나갈때 모델도하고 -ㅅ-;; 친구1이랑은 저한테는 진짜 다른놈들과는 다른놈이엿지요
어렷을때도 집이가까워 자주놀고 그래서 더친하다고생각합니다 <<제입장
그리고 하나하나잡아보면..
1.경비드립은 처음
2. 힘들다고 징징댄적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단톡방에 일주일에 두번정돈 야근햇, 밤샌다 힘들다고 ;)
3. 사건?의 발단은 경비드립인게맞지만 제생각으론
"...집지키는 개도아니고" 라고한걸보면 무의식적으로 경비랑 연관지어서 생각햇고 그걸 싫어햇는데
제가 그때 빵 터트린듯합니다.
4.연락안받는거.........이건 솔직히 그냥 이놈이 예전부터 속좁은건 알고잇엇고
조금잇음 또 풀리겟지 라는생각을 가졋으나 2달째에 쌩까자고한건 진짜 대박;;;
>>>이것도 다른친구에게서 전해들은겁니다. 그뒤에 네톤으로 ㅎㅇ 하니까
이전글의 사진같은 대화가 왓지요
제일 중요한 저의 입장은
제 잘못이 없는건아닌데 사과도햇는데 씹히고................단톡방 초대해도 나가고
카톡도탈퇴 미안해서 술좀 마시면서 이야기좀하려고전화해도 안받고...
다른친구한테 전해달란 식으로 "비싸기만함이 전화하는데 전화하지말라그래"
이렇게 보내서 제가 전해듣는것도 웃기고 ㅋㅋㅋ
솔직히 1달도긴데 2달동안 이러고 잇는거보면
병x같네요 사과를 안받아주는거에서 다른친구놈들도 저도 지첫고 이젠 그냥 한심해보입니다.
여자친구도아닌데 내가 왜이러고잇나 싶엇네요
그냥 친구1은 나이를 거꾸로 먹고있는거같아요
노답입니다.
오늘아침부로 저도 뭐 미안함도없어지도 아쉬울 사람이 연락하든지
이대로 ㅃㅃㅇ 하든지....
PS.망년회 하기로햇는데 이것도 안나온다고합니다. 전해들은거에요..ㅋㅋㅋㅋㅋ
뭐하러 만나시는건지?
이런 고민을 쓸 필요도 없을 정도의 사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