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째,,,,,,,,,,자원도 풍족해지도 안정적이라..
다른곳은 거의다 털엇구..
군사기지는 무리일거같아 패잔병? 반란군? 이 잇는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을.................
내가 왜갓을까..
멘탈이 싸이코인 요리사 아저씨를 데리고 갔는데...
총 3명정도잇엇나..
주먹 발란군 하난 은폐 아싸시노로 잡앗는데
시체
루팅을 안햇다면 우리 요리사 아저씨는 살아돌아왓을지도요...................
루팅장소가 계단 내려가는 그부분 이엿고...
발각되자마자 장초으로 빵야빵야....정확히 2방........................
헬멧도없어서 2방에 빠이...................
하.............나머지 인원으로 엔딩을 봣지만 찝찝하네요 ㅠㅠㅠ
3회차는 더..............신중히 하고 방어구도 만들어봐야겟네요..ㄷㄷ
겨울에 진짜 장작없어서 얼어죽을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