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안하게되겠지만..요세열심히하는중ㅋ
문득 퇴근길에 공사장을보면 생각나네요ㅋㅋㅋ
어제도 3회차, 22일까지햇습니다
살인없이 아싸시노 를 목표로ㅋㅋ
20일째에서 식량부족으로 끙끙댓고
쥐덪에는 쥐가안잡히는바람에ㅜ
21일째에서 갓던 반토막?집은 식량없는곳ㅜ
자재만가득ㅋ
22일차에서 몰래잠입해서 냉장고를 털엇ㅋㅋ
요리사아저씨라서 멘탈은 걱정 안햇네요ㅋ
풍족해진 채로 겜끄고잣습니다ㅋㅋ
세이브 되는부분 확인도햇고..ㅋㅋ
흐아ㅠ재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