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대가는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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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스오브워마인] 잡담 (1) 2015/02/26 AM 11:25
어제 3회차를 종료.................

요리사, 파블, 소방관 + 활발한 음대생 으로플레이
(이름이 다생각이 안나네요)



이전글에서도 말햇다시피 냉장고 2개 재대로 털고 쥐덪으로 풍족한 식량..ㅋㅋ 캔도 엄청많고

병원에 폭격으로 약이 부족해서 붕대1 약1 하나 주고

애들 엄마가 아파서 약이랑 붕대 1개씩주고..

잔해에깔린 이웃 도와주고..

아버지의 약이필요한 청년도 도와주고..

저격수거리에서 사람을 도와주고... << 다이야 5개줌..ㄷㄷ 도와주길잘햇어 ㅠ

다 도와줫네요ㅋㅋㅋㅋㅋ 왠지 마음이 편안;;;ㅋㅋㅋ
도와줄때마다 생존자들이 만족하고 마음이 편안해젔다 할때 공감 ㅋㅋㅋ




한번은 창고 가서 요리사아저씨로 도적 3명 아싸시노 로 잡을수밖에없엇음요..

다른덴 다털고...겨울에다가.. 도구와 땔깜이 너무 부족햇고...부품도필요햇던터라..

길목에서 안나오더라구요..쩔수없이 3번의시도끝에 잡고..
창고에서만 총알 15발 ㄷㄷ 다잡으니 총 25발정도 챙겻..ㅋㅋ


나온 맵중엔 윤락가는 앞마당만 가보고 더못들갓네요..;;
침입자가 올때마다 총알소비가 심햇고..ㅠ (한밤에 3~5발씩ㄷㄷ)

조금 추운거빼고 (9~12도왓다갓다) 먹을거 풍족하게..ㅋㅋㅋㅋ

보는데.........조금 뭉클..ㅋㅋ




4회차는 다른조합으로해봐야겟네요 다른조합은 극악이라던데 ㅋㅋㅋㅋ


요리사 아저씬 꼭 잇어야할듯한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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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요리사 아저씨는 후반가면 그다지 쓸 일이 없습니다.
나중에 마르코 솔플이랑 할매&할배조합가면 초반에 좀 빡세긴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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