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여태 소개팅이고뭐고 나갓을때마다 다 진짜 외모적인게 문제가되는건 아녓는데
뭐 커피값 밥값이런것도 다 내가 내고그러면되는데
속칭 머리도 비고... << 그게뭐에요 질문만 남발.. << 대답하기싫어서 그런것도잇겟지만
매너도없고..<늦는다던지.... 대화중에 카톡질..ㅋㅋㅋ
단답형...<< 진짜싫으...
암튼....................................... 여자사귀는것도쉽지않고
꼭 내가 ..아니 남자가 찾으러 다녀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내가 게임하면서 소소한 덕질에 우리 시루시루랑 잘 살고잇는데
돈낭비라고느껴가면서 여자찾으러 다니는 목마른 사슴도아닌데
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냥 지냅니다.
솔직히 15년들어서 자신감도 생겨 준비 만반하게 하고
좋아하는 여서을 만들려고 생각중이지만
아마 이번년도도 생각으로 끝날지도..
저번 사고로 부서진 손목도 안나앗고....하핳..
열심히삽니다 -ㅅ-
굳이 만날 필요가 없다면 괜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저울질하는 자세도 건방져서 짜증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