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매일 먹는건 아니고..
치킨먹은날 / 쉬고 / 맥딜 / 쉬고 / 돈가스 / 쉬고 / 중식 / 쉬고 / 피자 / 쉬고 /
메뉴야 저거말고도 여러가지로 바뀝니다.
문제는 다친 손목.....때문.....은 변명이지만
운동을 안한다는 사실................................
배는 아직 안나왓고...똥도 잘싸는데..........(살은 아직 찌는티는 안나지만 현재 58키로입니다 )
작년 8월쯤에 퇴원및 요양 하고 이번년도 부터 부쩍 식욕이 늘어서
입원전 58
입원중에 52 << 병원식으로 인한 식단조절이됫는지..;
퇴원후 점점처먹으며 쩌서 58~60 대 네요
..........싫어하는 음식이 거의 없네요 ㅋㅋㅋ
한식 중식 양식 다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돈가스는 구디에 잇는 돈페를 자주가고..
(혹시 알아보시는분 잇으면 입구에서
로리 다이스키!! 라고 외처주세요, 저도 먹다가도 들리면 옆에서 도와드림
물논 저없음 혼자 하시는거고..ㅋㅋ))
중식은 시켜먹고
맥딜은 맥딜
한식은 순댓국+소주주, 돼지머리국밥 + 소주 / 삼겹+소주 (않좋다지만 뭐어때용..)
치킨+소주or맥주
피자는 그냥 피자만
아니 적다보니 어떻게먹느냐 쓰고잇네.................................
결론은..
줄일 의지가 너무없는데..........먹는걸 어케....................미치겟네요
너무 배고푸면 바나나 하나 드셔보심이
기름지고 짠음식은 되도록 피하시고....
술은.....먹으면 깨면서 미친듯이 배고푸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