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넣고 돌리면(?) 되는걸
왜 안들어간다고 난리여..
제가 지역감정이런게 없는데
그분 하는말이
"내가 이걸 다른 사장들한테도 써보라고햇는데 다 안된다하네?
그럼 광주사람들은 이거 쓸줄모르는건가?"
"그렇게 묶어서 말한적은 없습니다. 요령이 피요한 제품이고..설명서의 그림따라 그냥 넣고 돌리면 들어갑니다.;
약간 스냅을 이용해 넣는거라 처음엔 잘 안되요.. 자주써보셔야합니다."
"하나 답답하네 안된다니까?? 그럼 내가 이거 보내줄테니 잘써보쇼 살살 돌리면 들아감담서? 싸봐요 써봐"
"일단 보내주세요 테스트해서 다시 보내드릴께요"
"...............써봐요잉?"
"네 보내주세요"
뚝
착불로 올꺼뻔하니까 테스트 하고 바로 착불로 보낸담에
폐기를 하든 암튼 더러워서 그냥 환불 해주렵니다.
제품 다써놓고 반품이라고하다니 -ㅅ-
차라리 첨에 "내가 이걸 썻는데 불량인거같아 폐기는 내가할테니 환불만 해주세요"
라고하면 합니다................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다 판매하고 격하게써서 스프링이 구부러지지 않는이상
안될게없는건데....ㅋㅋㅋㅋ
초입부터 안들어간다고..
배관청소기쪽인데....그분 배관입구가 50mm고 제품은 35mm
들어가고도 남는공간입니다.
이걸 못넣는다니...ㅋㅋㅋ
예상해보지만 배관 오물? 녹 ? 같은거 다 묻어서 올듯...아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