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역시 관심법을 가진 분들이 많네요
남의얘기같이 얘기햇지만 결국 들킴
그렇지만 귀는건 아니고..그렇다고 진전있는건아니고
아주 가끔 얼굴보고 밥도먹엇고....
고양이 카페도 갓엇고...
저혼자 끙끙..ㅋㅋㅋㅋㅋ
여자애도 그냥 연락하는건데..
제가 뭔가 싹이 트는 느낌이랄까 -ㅅ- ;;;;;;;;;;;죄송합니다 일단ㅠ
사진은...........
어제 점심에잇엇던 내용중 마지막부분.
그 윗부분 내용은... 여자애는 엽떡먹고잇다고 사진찍어보내며 자랑질...ㅋㅋ
학교에서 예절교육햇다고 한복찍은사진도 보내줫는데....
참 이쁘네요.............................허헣..
연락꾸준히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밥도같이 먹....으면서...
친밀도나 쌓으렵니다.
게임은 아니지만 항상 마음속에 세이브는 착실히 하려구요.
괴롭네요 이거참...
홍대근처 고등학교니까.....어딘지는 아시겟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