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전에 3년동안 다녓던 회사에서 퇴사하고..
잘 쉬고잇는데..ㅎ
어제 회사에서 전화가 왓네요
"잘지네냐~ 뭐어떻냐~ 몸은 괜찮냐~"
이런내용이였는데.............."맛잇는거사줄테니 내일 점심때 놀러와라"
라고 하시네요..ㄷㄷㄷㄷ
그게바로 오늘 지금 글쓰는 날 인데..........음................
일단 시간되면 갈께요~
햇는데..................;;;허허허허...
퇴사하면 원래 회식해주는데 ....박람회 준비땜에 다음달로 미뤄진거고..
어제는 그냥 점심 같이먹자는거 같은데
왠지 "알바 형식으로 일해라"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