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그니까 몃년전이죠 (시루키우기 전이죠 ㅎ)
한 5년전인가 .. 고양이를 키우고싶다고 결정적인 이유가 된
여자사람 지인분의 집들이 ㄷㄷㄷ
러블한마리 키우시는 분이셧는데 ㅋㅋ 그덕에 괭간식이랑 휴지 사갖고 갓엇음요;
근데 거기 러블이......진짜 초 귀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쿵사 당할뻔햇는데..
그그 털 촉감....... 비단결같은 러블이의 그 등털? 촉감에 매료되서 하핰 하고잇엇는데 ㅋㅋ
식사하는도중 요 러블이가 제무릎으로 허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고양이관련 정보를 습득해서..
여차여차 러블이는 아니지만 시루시루찡을 데리고왓네요 ㅋㅋㅋ
시루도 무릎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핰
나중에 여건도 좋아지만...시루동생으로 러블이 데리꼬올껍니다..ㅋㅋ
제가 키우는 냥이도 이름이 시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