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폰카입니다............온니 디카촬영을 못햇네요...하...게으름..귀차니즘..ㅠㅠ
이게바로..............이전글에서 말햇던 50엔과 5엔의 차이........
근데 왜 난 저 숫자를 못본거지........................똥멍청이라그런건가..ㅠㅠㅠㅠㅠㅠㅠ
암튼............찍어놓긴 햇엇군요;;; 나란 남자는 정말....대단한 남자야
아그리고...................사진을 정리하면서 쓰다보니 ㅠㅠㅠ
10일날 갓던...........즉 이번글에 쓸 내용의 사진이 얼마 없더군요..이유는.. 아래에쓰겠습니다..ㅋㅋㅋ
일단 <토라노아나>입니다. ..........................제일 기대햇고...
빗속을 뚫고 간곳인데,,ㅠ
그림체만가지곤 구입하기가 어렵더군요..........뭔내용인진..제목을 알아야지 뭘 읽을줄알아야지 ㅠㅠㅠ
결국 빈손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근처인 멜론북스를 갔습니다
여기도.....................................호랑이ㄸ...아니 토라노 아나만큼 기대치에..아니
나의 이 읽는 능력에대해 죄책감을..ㅠㅠㅠ
지금와서 후회하지만...........아무거나라도 그림체맘에드는거 찾아서 살껄....후회중입니다.
비도오고........소득도없고..그냥 그저그랫나봅니다 당시엔...............하...ㅠ 왜그랫지
사진 열시미 찍을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킥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