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보러 홍대가려고햇지만
괜찮던 저절신체가 으슬으슬 기운도안좋아지고
느낌이 묘해서
딱 3시간자고 일어나면 되겟지 하고
알람 맞추고 잣는데
7시네요ㅠ 다끝낫엉ㅜ
근데 폰을 열어보니
"문앞에 택배두고갑니다"
헐ㅜ 저희집에 택배아저씨 문자가ㅡ?!
보니까 저번에 예구해논 아이유 2016달력이ㅠㅠ
못간게 아쉬웟는데
타이밍이 기가막히네요..ㅎㅎ
왠지모르게 치유받음ㅋㅋㅋ
역시ㅠ
자유의대가는뭐라고요 접속 : 3611 Lv. 69 Category
전체보기
잡담/일상(2402)찍은사진(12)게임(384)애니/만화/그림(41)┏고양이 이야기━━(0)고양이 잡담(145)고양이 사진(70)┌좋은사진───(0)아이유(15)대문(비공개)(13)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