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이엿던 중학교 친구들이 지금은 7명...
이 7명이 이제는 곪앗던것이 터진거같습니다
행동들...언행들.. 이런것들입니다..
한쪽이 잘못한게 큽니다만...
그친구 성격상 먼저사과할사람도 아니고..
하지말라고하는 언행에도 사과없이 "어 그래": 로끝나고 지나가버리니
피해?받은 친구는 점점 싫어진거같습니다.
친구로서하면안되는 언행으로 사과는커녕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가버린거에서 비롯된거 같네요
...ㅠㅠ 두루두루 잘지내고싶엇지만...곪을데로 곪은터라...ㅠㅠ
이젠.. 시간에맡기고..그래야할거같습니다.
1명의 언행이...2명의 마음을 돌아세워버렷네요..;;
속내를 숨기고 할말 못하고 대한다면 그것은 친구라고 할 수 있는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