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유저의 목소리를 소홀히 들었습니다. ‘유저가 주인 되는 방송’이라는 아프리카TV의 서비스 철학은 변함 없습니다.
유저의 지혜를 믿고 유저만 바라보고 걸어가겠습니다.
한동안 유저의 목소리를 소홀히 들었습니다.
한동안 유저의 목소리를 소홀히 들었습니다.
한동안 유저의 목소리를 소홀히 들었습니다.
한동안 유저의 목소리를 소홀히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망해
여태껏 똥으로 처듣다가
다빠지니까 이제서야?ㅋㅋㅋㅋ
이미 다 마음 떠나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