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얼척없게 잃어버린거같습니다.
일단 2일전 저녁에 친구가 육사시미 새로 연곳잇다고 같이가자고 -ㅅ- ;;
버스 찍을때 빼곤 지갑을 꺼낼일이 없엇습니다.
친구가 월급날이라고 사준다길레 "끼햣홓!!" 하고 나가서 맛잇게먹고
집까지 술깸겸 50분거릴 걸어갓습니다.
어제 보니까 카드가 없더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찾고 뒤져봐도없음..
일단..........지갑안에 카드가잇엇으니 빠질수가없는데.
버스탈때.................헐렁하게 꼽혀잇엇다던지..암튼.
어케잃어버렷는지모르겟습니다.
크흑..ㅠㅠ
결국 분실신고를 하고 오늘 재발급신청..ㅠㅠㅠ
그래도 지갑 통째로 잃어버린게아니라서 다행이긴한데..
하.....................................의문입니다 정말
뭔가 계산하고 친구끼리 대화하다 카드 안 받고 가버린 경우가 70%
특히 여으며응606 이나 건디샨 같은 거 계산하고 잃어버리는 경우가 상당함
한달에 많게는 4장까지도 수집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