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냥이가 가끔그렇습니다..;;
흠... 잘자고잇는데 갑자기 머리가 대두라서그런지몰라도
뭔가 쒜해서 보면
자다가 떨어지는데 본능적으로 캑타워 삼줄에 탁!! 하고 메달리네요..
빠드득 타탁! 하고 메달리느데
언제는 딱보도 스스스스스스하고 떨어지는 각 나오길레
불러도안깨서 잡아주다가 팔이 발톱으로 아작나버린..ㅠㅠ
지금은 옷장위에 넓직한곳에서자네요..;;
진작에거기서자든지 ㅠ
혹시나해서 밑에다 쿠션을 놓긴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