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1년 재활하고 1년반을 놀앗습니다.
근데 경험상 아는사람밑에서 일하면 빼박 불편하더라구요....;;
거기 소장님이랑 아부지랑 친하고..같은 종자라고 ...막 소개를 해주시고;;
4시까지 이력서들고 가라고하시는뎅.,
내용은
집 근처
병원 경비&안내 3교대....................
조금잇으면 퇴직하는사람잇어서 자리생기는건데
아부지가 여기저기 수소문중..
전 사무직 전공인데.. (컴퓨터관련) 이쪽 해주시려는것도
뭔 택배사 사무실 코딱지만한데 130주는델 소개시켜주고 <<여기도 내가 아는곳임..전에일햇던회사랑 연관된 택배사무실이니까..
다 거기서 거기던...
그냥 안해주시는게 나은데.. 하지말라고하기엔 1년 재활 1년 놀앗음요... (돈이야 산재 보험금 나온걸 야금야금)
총 2년을 쉰거지요
,.. 4시까지 가라는데
그냥 카라티에 청바지 입고 대충 가서 안한다고 하기도 귀찮네요.
거기 병원 입원햇던대라서 유니폼보니까 나같이 배나온 사람은 없고 전부 다 좀 키크고
잘생긴사람들이였는데 한다고해도 광탈일듯
나가기 귀찮다요!
일 안 하더라도 가서 얼굴은 비추셔야겠네요(..)
절대 거부할 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