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저 동생 어머니
이렇게 이대로살고
아부지는 벌써 따로 살곳 마련하신지 좀되셧네요 마련햇다고해야하나;;
고시원 가신다고하시는데...........
아니 왜 거길가셔.......... 돈도없는 양반이...
일단 아부지가 집에 월급 갖다주고 하셧엇는데
이게 정말 싫으셧던건가
아님 어머니쪽에서의 옛날 앙금과 아부지가 자꾸 나가려하는걸 잡앗다는게 사실인가
양쪽다 의견도분분하고
저는 잘모르겟어요.. 말좀하자고해도 서로 자기 입장만 표명하시니..
내일 완전 갈라서는거니
조만간 서류에 도장찍으시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