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전거가 기본적으로 달려잇는게 위에 3번째꺼 프레스타 타입.
자전거 처음삿을때 바람넣을때 무슨 아답타 잇어야됫데서 그거 갖고 다닙니다...근데
이거 필요하데서 이것도 구비해놧엇는데...
근데 이건 자전거 가게에 콤프레샤 주둥이가 안되면 필요하단건 늦게알음 ㅠㅠ
(일단 들고댕김)
근데 몇년만에 다시타려고 정비하고
앞바퀴 터진것도 갈아끼웟고
어제 타려고보니 앞바퀴 바람이 나간거임!! ㅠㅠ
오늘 다잇어 가서 급하게 펌프 공수해서 넣으려니 안됨 시불쟝
펌프가
이런거에 은색이고 5천원짜린데
이게 주입 타입이 2가지고
오른쪽걸로 주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조낸 잘 맞춰서함.
순서가
자전거의 프레스타 벨브를 연다
펌프 오른쪽 구멍에 직각으로 맞쳐서
조낸 펌프질 한다
(펌프사용법은 설명서에 잇는데로 해서 맞음)
들어가는 느낌 확실히 잇엇음
바퀴가 짱짱해져서
펌프빼고
자전거 프레스타 벨브를 닫앗는데
안장에 올라가서 앞바퀴 누르니 점점 푹 빠짐 ㅋㅋㅋ
바퀴 눌려서 양옆으로 늘어나고 ㅋ
프레스타 그 벨브부분 휘어지면 안된다고 해서 조낸 조심히 함
안구부러짐
시벌 ㅋㅋㅋㅋ아니 그때야 오랫동안 안타서 앞바퀴 나간거라
튜브 갈면되요 해서 갈앗는데..
일주일만에 그냥 빠지냐........................
시뷸쟝
다신 그 자전거 가게 안간다
흐긓그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아주 어렷을때 갓던 자전거 가게
아직도 하더군요...
20년장사 스게~~
거기가보렵니다.
사장님이 나 기억하실라낭..
킥보드 사달라고 가게앞에서 때쓰던..ㅋㅋㅋㅋㅋ
비싸기만함
이거 몇년째 쓰는데 좋음 집에서 쓸때는 장펌프 쓰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