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7시경 연락받고
일주일은 좀그런거같아서
목요일로 일정변경할수있는지 문자답신을 보냈는데..
답장이 바로안왔습니다 ;ㅅ;
오늘 오전중에라도 연락이 올거같은데
안오면 안가는거고..
오면 오는대로 뭐조율을 하든 하겠네여,,
으어..아니 하루전은 너무 촉박..
알바중에 알선해준 센터에서 전화와서 꼭 넣어라 꼭보내라
이력서가지고 집에와서 보니 저도 지원한 업체였고..
제 이력서 봤네여..
그래서 추가로 보내진 않았습니다.
조건도 보통?인 업체고 나쁘지도 좋지도않은..ㅠ
아으으.................
딱 오늘까지 알바인데
알바자리야 조율이 가능해서 오늘(12일)일정 뭐 변동있으면 말하고 가세요~~ 였는데
급히 연락받아버린터라 뭐 준비고뭐고 정신없네요...
오전중에 일정조율되면 좋겟지만
연락안오면 안오는대로 흘러가겠지요...
후자가 되면..;센터 담당자한텐 잔소리 바가지로듣겟네;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해놓고 연락안주는곳도 있으니 보통 인사팀에서 전화받고 이런경우 많았음
꼭 환인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