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랑 그위에 조상님들 모신 산소를 화장터로 옮기고 재개발로인해 선산을 밀어버린다 한다덥디다.
보상금도 나오는거고 이걸 이제 아부지 핏줄 (3형제중 우리쪽 작은아버지쪽) 에게
500씩 나눠준다고 친가로 내려오지 않겟냐는 연락을 며칠전에 받앗네여.
그리고 그 못되먹은 집안의 큰아버지는 치매2기 증상
그리고 연락온 며칠전에 큰집 자체가 누전으로인해 불이나서 집이 홀라당 다 날아갔습니다.
(쌤통이다.)
암튼..
이제는 없어질 선산도 보고 인사좀 하자는 핑계?로 암튼 동생과 어머니만 내려가셧습니다
(아부지는 별거상태라 연락도 안됨)
저는 원래부터 친가쪽이 돈가지고 장난치고 할아버지 유산도 다 삥땅치고
지들끼리 호의호식 하는거 (작은아부지랑 우리집에게 떨어지는거 1도 없엇음. 더러워서 안받는다고 두분다 투퉷 손절)
보기싫어서 안내려 갓고
돌아온 어머니 대답은
"못받았다" 입니다.
불나서 집을 새로 지어야하는데 돈이없다고 총 1천만원을 (작은집꺼 우리집꺼) 를 써야한다고 ㅋㅋㅋㅋㅋ
(뻑휴나 먹어라 ...)
애초에 줄생각이 없었던게 확실..ㅋㅋㅋ
왜 부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도 어려운터라 보상금 배분되는거 받으러 가는거였는데
통수를~ 시뷸쟝.....그냥
나쁜말하면안되지만 친가쪽은 정말 정도안가고 화딱지만나는데
불낫을때 다 뒈졌었으면 ....아오.....
차비 낭비 시간낭비 감정도 상하고
또당햇구나..라는 생각만 잇네요
뭐 법적으로 받을수 잇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받을수잇다해도 그냥 안받으려구요.
불 한번 더 나서 집 또 홀라당 태워먹고 잘난 변리사 하는 아들놈집
딸자식들 집에 얹혀살면서 치매 똥수발이나 들어라
벌받을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