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뭔가 근 4개월간 계속 면접도 떨어지고 떨어지다보니까 (그냥 쓸데없는 질문만 하는 업체들이 많앗지만..)
자신감도 없어지고 뭔가 하려고하면
"이렇게 하면될까?" 라는 의문만 늘어나네요..
암튼 전화드리고 안받으셔서 문자남겨놓는 와중에..
다시 전화 주셧습니다.
아까 전화 주셧던 xxx입니다. 개인사로인해 면접 참석이 불가할거같아요.
죄송합니다.
라고하니
"아..그런가요 알겠습니다."
저 - "연락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흨흨...ㅠㅠㅠㅠ
흐읔그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