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습니다.
공장탓하는게 아닙니다.
밀봉된 피처 맥주를 따랏는데
색이 이정도면 상한게 맞지요?
얼마나되야 이렇게 상하죠?
https://m.blog.naver.com/mymy4372/221421313299
글은오래됫지만 사진만 봅시다
덧글이 오늘 달리더군요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바로피처사들고 와서 따라봤습니다
색깔만 비교해봐도 이건 하루이틀해서 이렇게 변색될수가없잖아요..
하우스맥주? 취향? 에라이..
덧글에는 제가 오늘찍어서 올린 사진이 있습니다.
이게 취향탓입니까?
보관에 문제가 아니구요?
여행날짜는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전 전반쯤에 받았고
(15일)
개봉은 17일날
박항서감독의 베트남)
하루이틀만에 저렇게 변질될수 있습니까?
맥주에서 쉰맛나는게 정상입니까?
하우스맥주가 원래이래요?
저게 취향인분이 있습니까?
대표의 덧글
이다음에 바로 나가서 사와서 사진도 첨부해줌
라고 답글 하나더 적어놧습니다.
사이다 이런걸 요구하는게아니고 그냥 진짜 에휴..
왜그럴까요? 취향이 다른걸까요?
보관 잘못해서 이런 문제가 낫으면 답글로
취향탓 하면서 유감이네요~
이런말 말고
보관에 문제가잇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글만적혀잇어도 저는 이글 바로 지웟습니다.
쉰맛 좀날수잇고 취향나오고 유감이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