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의 시루......................
(택배아조씨의 "택배요~"소리)
므요!? 내밥이랑 간식이 왓다고?
내 그렇읍니다.
그럼상자는 내꺼임!!ㅎ
ㅋㅋㅋㅋ
이번에 모래를 바꿧습니다.
원래 타이디캣 스쿱을 썻엇는데
자주이용하던 사이트에서 단종됫다고 하더라구요.
모래를 바꾼답시고 두부라던지 팰릿형? 이런걸로 시도햇엇지만
이미 시루는 11개월차엿고 응고형 모래외엔 안쓰는걸 알고잇어서 응고형 모래로 알아봤습니다.
여기저기서 추천받은게 이건데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셧지만 두부도 왓다갓다 한다더라구요..그중 그래도 무난하다는거)
아메리칸 솔루션.
9키로 짜리 (가격도 타이디캣보다 용량대비로 싸네요)
이렇게 캡도잇어서 (반대편에는 손잡이 잇음)
향이나, 안에잇는모래가 밀봉되는군용아직 안써봣습니다. 기존에 쓰던게 좀 남아서
조금씩 비율 조절해가지고 바꿔야겠네용ㅎㅎ
비싸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