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앗다고 해야하나..
오늘 진짜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매장의 cctv를 봤다고합니다.
휴게실에서 잠시 옆드려서 쉬고잇다가. 시간 되서
조리모랑 폰을 ㄷ르고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안도햇는데..
그후 바로 정수기 물마시고나서 손닦는 티슈?를 쓰고
자연스럽게 폰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을 보고 (쓴 티슈랑 같이)
같이 찾아주시던 점장님과 비명을 질럿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막 난 ㅄ이야 ㅠㅠㅠ 난 멍청이야 ㅠㅠㅠ
이러는데 ㅋㅋㅋㅋ 자초지종듣고나서 겁나 웃엇네요 ㅋㅋㅋ
매장이 마감전에 쓰봉들을 모아 싹 묶어서 매일매일 버린다고햇으니..
집에왓다가 찾으러 가서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건 그 시간엔 이미 모아서 버려진뒤고...
원격으로 벨소리 나게하는것도 아마 야적장 어딘가에서 울렷을거고ㅠ
안양천 ~ 영등포를 지난건..쓰레기차였고..
하와와...
그래서 동생이 새폰 구입한다고하는데 정보가 1도없네요..
제가 일단 갤8+ 추천해줫는데
폰같은거는 싸게살수잇는방법 없을가요.?
웃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