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인가에도 한번 얼엇는데 그땐 물안틀어서 언거였지만;
(이때업자불러서 15만원 나옴.. 윗층이랑 나눠서 냄)
그리고 그 보일러 수도관 수건이랑 단열재?? 은박솜 같은거 칭칭 꽝꽝 감아서 해놧는데..
이번엔 어제7시부터 물 졸졸졸틀어놨는데도 얼었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옛날건물이라 저희층얼면 윗층도 안나오는데;; 아랫층은 별말없는거보니 나오는듯
드라이기 질도 햇는데 (감싸놓은거 다 해체해서;;햇는데..)
여기가 아니고 아랫층이랑 저희층 사이에서 언듯..?
업자분도 스케쥴 다 꽉차서 날짜상으로 오늘 최대한 일찍오겠다합니다.. << 예약이 새벽까지 잇대요 ㄷㄷ
그래도 담수를 많이해둿고 생수도많고 버틸만한데
난방을 못트니 전기장판이랑 전기난로로 버티는중 ㅠㅠ
너무추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