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성깔하고 마초 답게 생긴 사람이
Kevin Gates.
지난 6월 래퍼 Kevin gates 는 감옥 샤워장에서
'블러드'라는 갱단의 멤버 Robinson 에게 협박을 받아 강제로 한 트렌스젠더 수감자의 성기를 빨아야만 했다.
예전 Kevin gates 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한 소녀팬의 얼굴에 발차기를한 사건이 있었고
블러드 갱단 멤버 Robinson은 그 소녀의 가족이었다.
이 계획된 범죄에서 Kevin gates는 성기를 빨지 않았으면 바로 살해당할 위기였고
성행위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kevin gates는 보호구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