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 락카스프레이로 장난치다가 관계자한테 걸려서 튀는 내용.
무작정 앞으로 내달리고 뒤에선 역관계자와 경비견이 쫓아옵니다.
패턴도 단순한편이고 밝은 분위기의 배경과 브금 등.
난이도도 쉬워서 그런지 애들이 좋아했음.
케릭터들마다 고유 특성이 없는게 아쉬움. 케릭 사면 스킨만 변함
단순하고 반복적인 패턴 때문에 빠르게 질릴 여지가 다분함
월드투어라는 부제를 추가해서 한달마다 장소가 변경
(? > 미국 > 브라질 > 이탈리아(현재)순)
그런데 패턴은 다 똑같은것같고 배경으로 인한 분위기만 바뀜 -.-
템플런이랑 비슷한 장르인데 템플런은 특정장소에서 핸드폰 꺾어야 되는것 땜시 미스가 종종나서
저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그거 땜시 누워서도 못하는게 짜증났음 ㅋㅋ
거의 질려서 그냥 코인 모아 캐릭과 보드 살려고 미션만 깨는 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