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플레이방식이 단순히 그냥 투닥투닥 때리고 끝내는 스타일이라
브레이크 개념에 적응이 참 안됐습니다.
13은 일판입니다.
브레이크 때문에 참 고생한 게임.
가물가물한데 트로피 하나.. 무기 전 종 업글 시키는게 참 짜증났던걸로 기억납니다.
템 뭐 잘못팔면 플래티넘 못 땄던걸로 기억
지금 체력 생각하면 플래티넘 딴게 신기한..
13-2 한글판
몇몇 보스들 회복패턴(리제네같은) 있는거에서 욕 많이 함
포켓몬!! 감자같은애 키우면 짱이라해서 키우려고 했더니.. 무슨 키우는 트리도 있더라구요. 복잡해!!
어떻게 어떻게 보고 키워서 마지막 보스 클리타임 많이 줄임. (처음 막보 클리어타임이 20분 초반대였던걸로 기억 -_-)
게이트 여는거 필요한 재료 구하는거 때문에 공략보면서도 헷갈려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13 라이트닝 리턴즈 한글판
루미나 까부네 잡아다가 엉딩이 때려주고 싶네하다가 엔딩을 보니 허허..
이것도 브레이크 땜시 고생
처음에 노말로 시작했다가 멘붕(스토리 해결 못하고 날짜 다 지남)
전 회차에서 받은걸로 노말 그대로 했는데... 보스한테 자꾸 발려서 다음회차로 넘김..(시련의 방도 어렵더군요)
3회차는 이지로 해서 겨우 엔딩 봄
이제야 개조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는데 지겨워서 플래티넘이고 뭐고 .... 손이 안갑니다 -_-
라이트닝 보면 턱 생각만 납니다. (인게임부분) 과하게 깎은.
고화질 영상 엔딩부분은 그나마 덜해보여서 괜찮았어요